‘신서유기 8’ 피오, 종영소감 “카메라도 잊을 정도로 유쾌한 촬영”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피오가 출연한 ‘신서유기 8’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 8’ 마지막 회에서는 송년의 밤을 보내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피오는 멤버들의 진솔함을 볼 수 있는 개인 인터뷰를 통해 가장 즐거웠던 순간으로 “호동이 형이 라이브 방송할 때”라며 생각도 못한 답을 내놓아 마지막까지 제작진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는가 하면, 미방송분에서는 드라마 OST퀴즈를 독식하며 의외의 드라마 덕후 면모를 뽐내는 등 활약을 펼쳤다.



신서유기8 피오 사진="신서유기8" 방송 캡처
지난 시즌 5부터 함께하게 된 피오는 시즌이 거듭날수록 원년 멤버들과의 케미가 도드라지며 특히 절친 송민호와의 막내라인으로 활약하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퀴즈를 풀 때마다 숨길 수 없는 허당기는 물론이고, 매운 고추를 먹고 눈물 콧물을 흘리거나 리얼리티를 살린 놀부 분장 등 얼굴과 몸을 사리지 않는 모습으로 매 주말마다 안방에 폭소를 안겨줬다.

‘신서유기 8’가 막을 내리며 피오는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제작진 및 스태프분들 그리고 방송을 위해 힘써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 카메라가 앞에 있다는 걸 잊을 정도로 유쾌한 촬영이었는데, 따뜻한 사랑과 응원까지 받게 되어 더욱 기쁘다. 보시는 시청자분들께서도 충분히 즐거우셨길 바라고, 다시한번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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