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매주 토요일 오후에 방송되는 오디션 예능 ‘트롯전국체전’이 89번째 주인공이다.
제목 : 트롯전국체전
채널 : KBS 2TV
방송 시간 : 2020년 12월 5일~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30분~) 지난 5일 첫방송된 ‘트롯전국체전’은 전국 팔도의 대표 가수에서 글로벌 K-트로트의 주역이 될 새 얼굴을 찾기 위한 KBS의 대형 프로젝트 프로그램이다.
‘트롯 전국체전’은 서울 주현미부터 경기 김수희, 강원 김범룡, 충청 조항조, 전라 남진, 경상 설운도, 제주 고두심, 글로벌 김연자까지 레전드급 스타들이 전국 8개 지역을 대표하는 감독으로 출연하고 있다. 또 신유와 홍경민, 나태주, 하성운, 박구윤, 조이현, 별, 송가인, 김병현, 조정민, 황치열, 진시몬, 주영훈, 박현빈, 샘 해밍턴까지 코치진으로 ‘트롯 전국체전’을 꽉 채우고 있다.
방송전부터 인기에 힘입어 첫 방송 날에 160분 특별 편성된 ‘트롯전국체전’은 1화부터 전국 시청률 16.5%(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시작부터 쾌거를 이룬 가운데, 꾸준히 두 자릿수를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군통령’ 설하윤부터 트로트계 아이돌 김용빈. 9년차 트로트 가수 진해성, 탑독 출신 박현호,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서 공동 2위를 기록했던 마이진, 허각의 쌍둥이 형 허공, 차수빈, 퓨전국악밴드계의 ‘이단아’ 씽씽밴드의 신승태까지 87팀의 다채로운 참가들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각 지역 참가자들이 정해진 가운데, 오는 26일 방송되는 4화에서는 지역별 대표선수들이 상대 지역과의 대결을 진행하고 결과에 따라 절반이 탈락한다. 본격적인 경쟁구도에 긴장감을 더할 예정인 ‘트롯 전국체전’은 치열한 경쟁을 예고해 앞으로 어떤 대결 구도가 형성될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선한 경합으로 전국 8개 지역을 흥으로 물들일 ‘트롯 전국체전’은 달릴 준비를 마쳤다. K-트로트의 새 얼굴이 누구일지 궁금한 시청자들은 본방사수하길 추천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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