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 디시인사이드 핑클/캠핑클럽갤러리 SNS에는 ‘효리님께서 팬분들께 보내는 메세지를 대신해서 전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효리는 SNS를 통해 “밤이 더 어둡고 깊어져야 새벽이 오듯이 지금 우리 깊은 밤가운데 있는것처럼 조용히 각자의 자리에서 한잠 자고나면 밝은 새벽빛이 찾아오길 바란다”며 “올 한해 촬영장도 찾아와주시고 선물, 케이크, 손편지 아이돌 못지않게 잘 챙겨주셔서 으쓱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효리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새해인사를 했다. 사진=DB
이어 “제가 활동 하는 것 그중 제일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마음은 우리 팬들이 좋아하겠지 하는 마음이다. 우리 팬들이 좋으면 나도 좋으니까”라며 “20년이면 강산도 두 번이나 변하는 시간만큼 여전히 아껴주고 최고라 해줘서 고맙다”고 애정을 드러내며 새해 인사를 덧붙였다. 이하 이효리 새해인사 글 전문. 효리님께서 팬분들께 보내는 메세지를 대신해서 전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효리 팬여러분
2020 마지막 날이네요
시국이 이런만큼 어딘가 외로이 혼자 있진 않을까 마음이 쓰이네요
밤이 더 어둡고 깊어져야 새벽이 오듯이 지금 우리 깊은 밤가운데 있는것처럼 조용히 각자의 자리에서 한잠 자고나면 밝은 새벽 빛이 찾아오길 바랍니다
올 한해 촬영장도 찾아와주시고 선물 .케이크 .손편지 아이돌 못지 않게 잘 챙겨주셔서 으쓱했습니다
고마워요
제가 활동 하는것 그중 제일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마음은 우리 팬들이 좋아하겠지 하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