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사키 프론탈레는 2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정성룡과의 재계약을 발표했다. 2016년부터 가와사키로 합류한 정성룡은 이제 여섯 시즌 가와사키와 동행한다.
정성룡 합류 후 가와사키는 2017, 2018시즌 J리그 정상에 올랐고, 이번 시즌에도 우승을 차지해 2년 만에 우승을 되찾았다. 일왕배에서도 우승을 차지해 이번 시즌 더블을 기록했다.
정성룡이 가와사키와 재계약했다. 사진=가와사키 프론탈레 공식 홈페이지
정성룡은 이번 시즌 전 경기에 출장하며 팀을 최소 실점 2위로 이끌었다. 이 활약상을 바탕으로 2018년에 이어 이번에도 J리그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됐다. 정성룡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에도 가와사키에서 함께 뛸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지만 빨리 좋아져 (팬들이) 경기장에 많이 오길 바라고 있다. 또한 올해도 우승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항상 여러분의 건강을 기원한다. 잘 부탁드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jcan1231@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