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은 주전 골키퍼 양한빈과의 재계약에 성공하면서 안정감 있는 수비를 구축하는데 성공했다.
양한빈과 함께 황현수, 고광민, 윤종규 등 수년간 호흡을 맞춰온 수비라인의 조직력이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한빈은 2022년까지 FC서울 유니폼을 입는다. 사진=FC서울 제공
2014년 FC서울로 이적해 8년째 동행을 이어가고 있는 양한빈은 2017시즌부터 주전급 골키퍼로 자리 잡았다.
195cm의 큰 키와 뛰어난 반사신경을 갖춘 양한빈은 K리그 통산 91경기에 출전했다.
양한빈은 “FC서울의 선수로 계속 활약할 수 있게 기회를 주신 구단과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FC서울은 프로선수로서 지금까지 성장할 수 있었던 특별하고 고마운 구단이다. 팬들의 사랑에 반드시 보답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rok1954@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