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리나, 돌연 은퇴했던 이유? “돈 모일수록 가족들 싸워” (마이웨이)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강리나가 돌연 은퇴했던 이유를 밝혔다.

지난 3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배우 겸 화가 강리나가 출연했다.

이날 강리나는 “돈을 벌면 가족이 모이고 행복해져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재정적인 부분에 대해 가족이 매니지먼트를 하다 보니까 반대가 되더라. 돈이 모일수록 싸움 횟수가 많아지고 서로 불신하게 되더라. 거기에서 허무함을 많이 느꼈다”고 은퇴한 이유를 밝혔다.



강리나가 돌연 은퇴했던 이유를 밝혔다. 사진=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쳐
현재 화가의 삶을 살고 있다는 강리나. 그는 “미술계는 돈을 버는 곳이니까 얼마나 억세겠냐. 그런 곳을 파헤치고 다니면서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았다. 그게 상처로 다가오니까 대인기피증이 생겼다. 그때부터 그림고 그리기 싫고 사람들 다 피하고 싶어졌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번에 ‘마이웨이’ 하기 전에 한 15일 전에 사람들 만나고 지금 처음이다. 너무 오랜만이라서 얼떨떨하고 뭐가 뭔지 잘 모르겠다”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1986년 CF 모델로 데뷔한 강리나는 영화 ‘무거운 새’ ‘태양 속의 남자’ 등에 출연해 1989년 제27회 대종상 영화제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박소영 임신…남편은 한국시리즈 우승 투수 문경찬
김규리 자택 침입해 골절상 입힌 강도 구속
카리나, 파격적인 밀착 의상…시선 집중 핫바디
과즙세연, 아찔하게 드러낸 우월한 글래머 몸매
최두호 UFC 최다 KO승 3위…맥그레거와 동급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