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상가는 “사람을 가리는 능력이 있는데 그게 뛰어나다. 좋은 사람 보면 반기고 우리 주인한테 해가 될 것 같다 하면 (반기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이어 “카오 왕자병 있지 않냐. 옷 입는 거도 얘(카오)가 더 좋아한다. (몬드)는 귀찮아하고. 자기가 자그마한 강아지인 줄 모른다. 곰 기질을 가지고 있다. 얘는 사람으로 태어났다면 멋진 완장을 차고 있는 군경찰 같은 걸 했을 거다. 자기가 가지고 싶은 걸 가질 수 있는 아이다”라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몬드와 카오가 두 분보다 돈복이 있다. 사람으로 치면 슈퍼스타급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이태성은 “모델이라도 하자”라고 말했고, 개관상가는 “하면 잘 할거다”라고 답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