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기용(50) 전 미주족구협회장이 지난 9일 제2대 대한민국족구협회장으로 당선됐다. 임기는 오는 21일부터 4년이다.
선거기간 홍기용 회장은 ▲임기 내에 정식종목 채택 ▲국가적인 지원을 받아 국내 족구의 발전과 세계로 나가는 길을 만들기 위한 족구진흥법 발의 ▲미래의 젊은 주역들과 세계족구대회 개최를 통한 세계족구협회 발족과 아시안게임, 더 나아가 올림픽에 나갈 수 있는 발판 마련 ▲방송되는 족구전용채널 확보 ▲창단 및 실업리그발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홍기용 회장은 미주 O.C.족구동호회장, 미주 O.C.체육회 수석부회장, 미주 한인 체육회 이사, 대한민국족구협회 방송위원을 역임했다. 부평신화족구단 자문위원을 겸직 중이다.
홍기용 전 미주족구협회장이 제2대 대한민국족구협회장으로 당선됐다. 임기는 오는 21일부터 4년이다. 사진=대한민국족구협회 선거관리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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