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나의 판타집’에서는 KCM와 김태우의 하우스 생활이 공개됐다.
이날 KCM과 김태우는 옥상으로 올라가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겼다.
‘나의 판타집’ 김태우가 미혼인 KCM에게 조언했다. 사진=‘나의 판타집’ 캡쳐
노을을 보던 김태우는 “20대 때 한창 놀 때 나는 이런 감성을 안 좋아했잖아. 도시적이고 세련되고 럭셔리한 걸 좋아했잖아”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근데 결혼 안 한 솔로라면 이런 곳에 살 수 있을 것 같아”라고 만족했다.
KCM은 “아무것도 하기가 싫더라니까. 근데 나는 결혼을 해도 살 수 있을 것 같아”라고 말했다.
이에 김태우는 “애가 있어도? 가정을 꾸리고 자식을 낳으면 뭔가 선택할 때 너는 가장 마지막 기준이 돼. 자식이 편한 곳, 아내가 생활하기 편한 곳을 택하게 돼. 내가 이런 곳에 살고 싶다고 해도 우리 가족이 내려와서 살아야돼는 힘든 선택이다”라며 조언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