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그룹 2NE1 출신 가수 박봄이 근황을 전했다.

박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스타일리스트가 포샵도 없는데 너무 예쁘다며 찍어준 촬영 현장 사진”이라며 “11kg 빼고 나니까 자신감도 뿜뿜”이라고 밝혔다.



이어 “컨디션도 너무 좋아졌어요. 얼른 컴백해서 팬분들 만나고 싶어요”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봄은 화보 촬영 중이다. 늘씬한 기럭지를 자랑하고 있어 팬들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봄은 최근 70kg에서 다이어트를 통해 11kg 감량에 성공했다. ADD를 앓고 있던 박봄은 “약도 많이 줄이고 건강해 지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서울강남경찰서, 상해 등의 혐의로 박나래 입건
▶ 방탄소년단 정국-에스파 윈터, 연애설 주장 확산
▶ 김유정 아찔한 노출 콘셉트 화보…섹시 매력 폭발
▶ 광저우 여신 원자현, 우월한 글래머 웨딩 화보
▶ ESPN “김하성 미국야구 FA시장 인기 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