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친엄마 첫 마디에 오열…아내 류이서도 ‘눈물’(동상이몽2)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동상이몽2’ 전진이 친엄마에게 42년 만에 처음 듣는 이야기에 눈물을 흘린다.

25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전진이 21년 만에 친엄마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전진은 세 번째 어머니의 노력으로 21년 전 친모를 찾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당시 친모의 어린 아들이 혼란스러울 것을 걱정해 스스로 친모와의 연락을 끊었던 전진. 세월이 흐른 만큼, 전진은 다시 친모를 찾고 싶다는 마음을 ‘너는 내 운명’을 통해 이야기한 바 있다.



‘동상이몽2’ 전진이 친모에게 42년 만에 처음 듣는 이야기에 눈물을 흘린다. 사진=SBS
이후 해당 방송을 본 친모가 연락이 와 전진은 21년 만에 친모와 통화할 수 있게 됐다는데. 21년 만에 듣는 친모의 첫 마디에 전진은 참아왔던 눈물을 쏟아냈고, 아내 류이서 또한 전진이 친모를 얼마나 보고 싶어 했는지 알기에 함께 눈물을 흘렸다. 이어 전진은 세 번째 어머니에게 친모를 찾았다는 소식을 전했다. 세 번째 어머니는 이 소식을 듣자마자 예상치 못한 반응을 보여 전진과 아내 류이서를 당황하게 했다. 과연 전진의 세 번째 어머니는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드디어 21년 만에 친모와 재회한 전진. 친모는 아들 전진에게 42년 동안 하지 못했던 가슴속 이야기를 전했다. 전진은 난생처음 듣는 친모의 진심에 "어머니가 나보다 몇백 배 더 힘드셨을 거 같다"며 울컥했다고. 전진과 친모의 눈물의 재회는 ‘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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