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만났다2’ 김정수, 사별한 아내에 “여긴 걱정하지마” 눈물 [MK★TV픽]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너를 만났다2’ 김정수 씨가 사별한 아내에게 그동안 하지 못했던 말들을 털어놨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VR 휴먼다큐멘터리 너를 만났다 시즌2’(이하 ‘너를 만났다’2)-‘로망스’ 2화에는 김정수 씨가 4년 전 세상을 떠난 아내를 가상현실기술을 통해 다시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정수 씨는 오랜 만에 만난 아내에게 그동안 하고 싶은 이야기를 토해냈다.



‘너를 만났다2’ 김정수 씨가 사별한 아내와 재회했다. 사진=너를 만났다2 캡처
그는 “우리 지혜 하늘나라에서 아프지 않도록, 하고 싶은 거 다할 수 있도록, 좋아하는 거 계속하면서 이제 여기 걱정하지 말고 잘 있어”라고 말했다. 이어 “오빠 가면 애들한테 있었던 일 빠짐없이 다 이야기해줄게. 용기 내서 할 수 있으니까 너무 걱정하지마”라고 털어놨다.

김정수 씨는 “그러니까 마음 놔도 돼. 오빠 시간 되면 올라가서 그때 하나 하나 빠짐없이 다 얘기할게”라며 “이제 걱정 하지마”라고 속내를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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