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 무어, 빅리그 복귀...1년 300만$에 필리스와 계약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좌완 맷 무어(31)가 미국으로 돌아왔다.

'MLB.com' 등 현지 언론은 30일(한국시간) 무어가 1년 300만 달러 계약에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향한다고 전했다.

무어는 지난 시즌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에서 뛰었다. 15경기 등판, 6승 3패 평균자책점 2.65의 성적을 기록했다. 85이닝 던지며 탈삼진 98개 볼넷 26개를 기록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통산 9시즌동안 181경기 등판, 54승 56패 평균자책점 4.51의 성적을 기록했다. 2013년 탬파베이 레이스 소속으로 올스타에 뽑힌 경험이 있다. 2016년에는 탬파베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198 1/3이닝을 소화했었다.

맷 무어가 빅리그로 돌아왔다. 사진=ⓒAFPBBNews = News1
2014년 4월 토미 존 수술을 받았고, 2019년에는 무릎 부상으로 2경기 등판에 그쳤다. 일본 무대에서 활약을 발판으로 빅리그에 재도전한다. 필라델피아는 애런 놀라, 잭 윌러, 잭 에플린 이후 로테이션 두 자리가 주인이 정해지지 않았다. 무어는 스펜서 하워드, 빈스 벨라스케스, 그리고 최근 마이너 계약으로 합류한 이반 노바 등과 경쟁할 예정이다.

샘 펄드 필리스 단장과는 2011년부터 2013년까지 탬파베이에서 팀 동료로 함께한 경험이있다. greatnem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병재, 정규직 불가 인턴을 프로젝트 매니저?
DJ DOC 이하늘 “에픽하이 미쓰라한테 진다”
트와이스 모모, 과감하게 드러낸 아찔한 노출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엘살바도르와 월드컵 본선 대비 최종 평가전 승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