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파드레스는 30일(한국시간) 2021시즌 제이스 팅글러 감독을 보좌할 코치진 명단을 발표했다.
가장 큰 변화는 벤치코치였던 바비 디커슨(55)이 새 시즌 3루코치까지 겸임함다는 것이다. 샌디에이고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글렌 호프먼을 대신할 3루코치를 새로 뽑는대신 디커슨에게 겸임을 맡겼다.
이슬리는 올해도 타격코치를 맡는다. 사진=ⓒAFPBBNews = News1
보조 감독 스킵 슈마커(40), 타격코치 대미언 이슬리(51), 투수코치 래리 로스차일드(66), 1루코치 웨인 커비(56), 불펜코치 벤 프리츠(39), 포수 및 퀄리티 컨트롤 코치 롭 바라하스(45), 메이저리그 심화 스카웃/육성코치 라이언 플레어티(34) 메이저리그 육성 코디네이터 키이스 워맨(31) 그리고 불펜 포수 겸 코치 보조 피터 섬머빌(29)은 모두 그대로 역할을 맡는다. 김하성이 가장 많이 의존할 이슬리 타격코치는 파드레스 구단에서 열 번째 시즌을 맞이한다. 메이저리그 코치로서 세 번째, 타격코치로서 두 번째 시즌이다.
앞서 7시즌은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에 있는 구단 훈련 시설에서 일했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재활타격코치로 일해왔다.
현역 시절 내야수였다. 캘리포니아 에인절스(1992-96) 디트로이트 타이거즈(1996-2002) 탬파베이 데빌 레이스(2003) 플로리다 말린스(2004-05)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2006) 뉴욕 메츠(2007-08)에서 뛰었다. 1998년 올스타에 뽑힌 경력이 있다.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