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SKY 캐슬’ 이후 어려운 상대가 없어졌다”(굿모닝FM)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김보라가 JTBC 드라마 ‘SKY 캐슬’을 통해 얻은 점을 밝혔다.

1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서는 웹드라마 ‘러브씬넘버#’ 배우 김보라, 심은우, 류화영이 출연했다.

이날 김보라는 ‘SKY 캐슬’에서 연기한 혜나와의 공통점을 묻자 “닮은 점은 사실 크게 없었다”라고 말했다.



배우 김보라가 JTBC 드라마 ‘SKY 캐슬’을 통해 얻은 점을 밝혔다. 사진=‘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캡쳐
이어 “얻은 건 확실히 있다. 어려운 상대가 없어졌다고 해야 할까. 나의 이야기를 조금 더 당당하게 뚜렷하게 말할 수 있는 걸 얻었다”고 덧붙였다. 또 김보라는 “그 전에도 낯가림도 심하고 부끄러움도 많이 타고 인사도 제대로 못했다. 어른을 어려워했는데 작품을 하고 나니까 편안해졌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러브씬넘버#’는 23, 29, 35, 42세 주인공들에게 찾아온 인생 터닝포인트 속에서 연애, 사랑, 가치관에 혼란을 겪는 복합적인 심리를 섬세하게 묘사한 옴니버스형 드라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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