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KBS2 2021 설 특집 파일럿 프로그램 ‘류수영의 동물티비’(이하 ‘동물티비’)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김영민 PD는 “3개월 간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었다. 강원도, 제주 등을 다니며 취재를 했는데, 우리가 그저 귀엽게 바라보던 동물들한테 많은 문제들이 있구나, 어떻게 풀어갈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안겨줬다”고 설명했다.
김영민 PD가 ‘류수영의 동물티비’의 차별점을 소개했다. 사진=KBS
이어 “PD들이 직접 상황을 보고 취재를 하고 해결 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동물 관점에서도 고민을 하게 됐다. 그러면서 류수영이 함께 하게 되고 결국엔 우리 모두가 같이 만들게 된 프로그램이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류수영의 동물티비’ 차별점에 대해 김 PD는 “리얼다큐라는 것”이라며 “가공하거나 꾸미거나 하지 않고 실제로 그 상황에 들어가서 현장 상황을 전달한다. 이런 포인트로 접근을 많이 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류수영의 동물티비’는 동물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루고 한 단계 더 깊은 이야기를 취재하는 동물판 VJ특공대 콘셉트로 리얼 애니멀 다큐를 표방한다. 오는 11일 오후 5시 25분, 12일 오후 5시 20분 방송.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