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천 년 묵은 구미호 여희 역의 하윤주는 “구미호라고 하면 사람의 간이나 동물의 간을 먹는 육식을 하는 캐릭터인데, 제가 맡은 캐릭터는 재밌게도 채식주의자다”라고 말했다.
‘구미호 레시피’ 하윤주, 무진성이 구미호 캐릭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사진=KBS
이어 “채식 레스토랑, 식당을 운영하는 셰프이기도 하다. 셰프가 천년 전에 사랑을 기다리면서 이뤄지는 로맨틱코미디다”고 소개했다. 무진성도 “구미호가 채식을 한다는 것부터가 흥미롭다”라고 덧붙였다.
‘구미호 레시피’는 천 년 묵은 구미호 ‘여희’, 순수한 사랑꾼 ‘승환’, 엄친아 CEO ‘윤호’, 사랑의 본질은 조건이라고 여기는 ‘선영’, 네 남녀가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국악의 선율로 풀어낸 로맨스 판타지 뮤지컬 드라마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