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소년농부 한태웅이 구수한 매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았다.
한태웅은 12일 오전 방송된 KBS1 설 기획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이날 한태웅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다 잘되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웃는 일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며 훈훈한 인사로 설 연휴의 아침을 열었다.
특히 한태웅은 세월이 갈수록 변해가는 고향에 대한 아쉬움을 밝히는가 하면, 나이에 맞지 않은 어르신 입담과 말투로 시청자의 웃음보도 자극했다. 이외에도 특유의 맛깔스러운 보이스와 함께 ‘굳세어라 금순아’를 열창, 구성진 감성으로 신명나는 흥까지 선물하기도 했다.
“자연재해가 없고 농사가 잘되고 풍년이되길”이라는 올해 소망을 밝힌 한태웅은 앞으로도 다채로운 활동으로 대중을 만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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