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뉴캐슬 완파…3달 만에 EPL TOP4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첼시가 16일(한국시간) 뉴캐슬을 2-0으로 제압하고 73일(2개월 11일) 만에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4위를 되찾았다.

2020-21 EPL 24라운드 홈경기 시작 39분 만에 티모 베르너(25·독일), 올리비에 지루(35·프랑스)가 잇달아 득점하여 승부를 결정지었다.

첼시는 9~11라운드 3위 이후 6~10위를 오르내리던 부진에서 벗어나 2021-22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직행 자격이 주어지는 EPL 4위 안으로 복귀했다.



첼시가 2개월 11일 만에 EPL 4위 안으로 돌아왔다. 티모 베르너(오른쪽에서 2번째)는 선제 결승골을 넣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은 부임 후 6경기 연속 무패다. 사진(영국 런던)=AFPBBNews=News1
컵대회 포함 첼시는 5연승 및 10전 8승 1무 1패의 상승세다. EPL로 한정해도 4연승이자 최근 5승 1무 1패다. 토마스 투헬(48·독일) 감독은 프랭크 램파드(43·잉글랜드) 감독 후임으로 첼시 지휘봉을 잡은 3주 동안 EPL 및 FA컵에서 5승 1무로 아직 패배가 없다.

첼시가 EPL 톱4를 유지하려면 승점이 같은 5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42점), 코로나19 여파로 2경기를 덜 치른 7, 8위 에버튼(37점), 아스톤 빌라(36점)가 변수다. 에버튼은 두 경기를 모두 이기면 첼시를 추월한다. chanyu2@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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