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포스트' 메이저리그 전문 칼럼니스트 켄 다비도프는 20일(한국시간) 양키스와 가드너가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메이저리그 전문 칼럼니스트 존 헤이먼은 계약 규모가 400만 달러이며, 2년째에 팀 옵션까지 적용되면 1100만 달러 가까이 받는 계약이라고 전했다.
브렛 가드너가 양키스와 재계약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가드너는 13시즌동안 양키스 한 팀에 몸담은 선수다. 1548경기에서 타율 0.259 출루율 0.343 장타율 0.401 기록했다. 2015년 올스타, 2016년 골드글러브에 선정됐다. 지난 시즌 49경기에서 타율 0.223 출루율 0.354 장타율 0.392 5홈런 15타점 기록했다. 포스트시즌에서는 통산 67경기에서 타율 0.214 3홈런 19타점 기록했으며, 2009년 우승에 기여했다.
2021시즌 그는 백업 외야수를 맡을 예정이다. 클린트 프레이지어가 좌익수, 애런 힉스가 중견수, 애런 저지가 우익수를 맡으며 잔칼로 스탠튼은 지명타자로 많은 시간을 보낼 것으로 예상된다.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