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기환 감독은 “원작과 드라마가 따로노는 불협화음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원작에 담긴 것들이 드라마에 담길 수 있는 걸 담아내려고 했다”고 말했다.
‘아직 낫서른’ 오기환 감독이 원작과의 차별점을 언급했다. 사진=카카오M
이어 “‘아직 낫서른’만의 차별점은 최고의 배우들을 모았기 때문에 하모니가 훨씬 다양하고 풍성한 결들이 담겨 있다고 자부한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웹툰 ‘85년생’이 원작으로, 오기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아직 낫서른’은 적당히 교묘하고 적당히 똑똑해졌지만, 여전히 흔들리고 방황하는 서른 살 세 여자의 일과 사랑을 그린 공감 로맨스다.
‘아직 낫서른’은 이날 오후 5시 카카오TV에서 첫 공개된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