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바비, 무혐의 한 달 만에…불법 촬영 혐의로 또 피소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밴드 가을방학 멤버 정바비가 불법 촬영 혐의로 또 피소됐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 23일 폭행 치상과 성폭력범죄처벌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정바비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정바비는 피해 여성의 신체를 동의 없이 촬영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바비 사진=정바비 SNS
경찰은 지난달 정바비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 수사에 착수했다. 정바비의 컴퓨터, 휴대전화 등을 압수수색해 디지털 포렌식 작업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바비는 앞서 20대 가수 지망생인 전 연인 A씨에 대한 성폭력범죄처벌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및 강간치상 혐의로 입건된 바 있다.

지난 15일 해당 사건에 대한 무혐의 처분을 받고, 자신의 블로그에 자신의 결백이 입증됐다는 글을 작성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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