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 트로트란 이런 것”…김희진·안성훈, 팬들 마음 ‘홀딱’ 사로잡는 중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가수 김희진이 안성훈과 함께 팬들의 마음을 ‘홀딱’ 사로잡고 있다.

현재 김희진과 안성훈은 듀엣 싱글 ‘홀딱’으로 활동하고 있다.

‘홀딱’은 남녀가 첫눈에 반해 사랑의 강물에 퐁당 빠지는 ‘추입애하’의 과정을 담은 곡으로, 두 사람의 환상적인 화음은 물론 중독성 강한 포인트 안무와 상큼 발랄한 가사가 특징이다.



가수 김희진이 안성훈과 함께 팬들의 마음을 ‘홀딱’ 사로잡고 있다. 사진=제이지스타
이번 곡으로 듀엣 무대를 선보이고 있는 두 사람은 가창력에 숨겨두었던 끼쟁이 면모를 대방출하거나, 깜찍한 안무로 대중에게 유쾌한 에너지도 전파하고 있다. 각각 ‘차마’와 ‘공주님’으로 활동했던 김희진과 안성훈은 ‘홀딱’을 통해 댄스에 도전장을 내밀었고, 동시에 듀엣으로도 무대에 오르게 됐다. 이에 두 사람은 “듀엣을 하니까 너무 좋다. 서로 도움을 주면서 함께 연습하고 있다”며 찰떡 호흡을 자랑하기도 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홀딱’으로 또 한번 변신을 예고한 김희진은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으로 인사드릴 테니까 끝까지 많이 기대해주시고 사랑해주시면 좋겠다”고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잊지 않았다.

‘공주님’ 때보다 한층 더 난이도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는 안성훈 역시 “몸치인 게 티가 나지 않게 자연스럽게 안무를 소화하고 싶다. 원래 춤을 잘 추는 사람이구나라고 평가 받고 싶다”며 새로운 안성훈의 모습을 보일 것도 약속했다.

신선한 케미와 사랑스러운 트로트로 매력을 뽐내고 있는 김희진과 안성훈은 24일 오후 방송되는 MBC M, MBC every1 ‘쇼! 챔피언’ 등 다양한 음악방송에 출연한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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