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빅뱅 멤버 지드래곤(GD)가 이른바 턱스크(마스크를 썼지만 제대로 쓰지 않은 상태, 턱에 걸치고 다니는 걸 말하는 신조어)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4일 지드래곤은 블랙핑크 멤버 제니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에 두 사람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사생활에 대해 회사가 확인해드리기 어렵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유명 스타들의 열애설에 관심이 쏟아진 가운데, 단독 보도 사진 속 지드래곤의 턱스크가 문제가 됐다. 사진 속 지드래곤은 마스크를 턱에 걸친 채 담배를 피우고 있다. 또 흡연 구역이 아닌 길거리에서 흡연을 한 것으로 보여 논란은 더욱 거세졌다.
코로나19 시국이기에 더욱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다만 사진 속 촬영 장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밝혀지지 않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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