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남편, 2세 성별 확인→부친 생각에 눈물 “항상 죄송” [MK★TV뷰]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맘 편한 카페’ 배윤정 남편이 부친을 향한 마음을 전한며 눈물을 쏟았다.

4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맘 편한 카페' 6회는 차츰 부모가 되어가는 배윤정 부부의 모습이 공개됐다. 유독 출연자들의 눈물이 많았다.

배윤정 부부는 산부인과에서 드디어 2세의 성별을 확인했다. 아들이라는 것을 알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배윤정 남편은 갑자기 눈물을 터뜨렸다.



‘맘 편한 카페’ 배윤정 남편이 부친을 향한 마음을 전한며 눈물을 쏟았다. 사진=방송 캡처
부친께 전화를 걸어 2세가 아들이라는 소식을 알리며 "부모님이 내게 해준 만큼은 못 하겠지만 절반이라도 해야 할 텐데"라면서 눈물을 왈칵 쏟아냈다. 이를 본 이유리, 홍현희 등 '맘카페' 회원들도 남편의 마음에 공감하며 스튜디오 역시 눈물바다가 됐다.

"항상 죄송스럽다"던 배윤정 남편은 "거의 한평생 밖에 있었다. 외국에서 공부하다가 몇 년 만에 부모님을 보면 아빠가 엄청 늙어 계셨다. 갑자기 그런 모습들이 생각이 났다"며 눈물샘이 터진 이유를 전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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