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박한 정리 후기. 이고 지고 사는 게 그냥 차라리 편하다 생각했어요. 정리해도 티도 안나니.. 그냥 저질 체력 한도 안에서 살림하고 애 키우고..일하고.. 근데.. 미련 없이 버리고 정리하고 나니.. 정말 왜 미련스럽게 안고 살았나 싶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프로그램에 비춰진 모습에.. 뒷담화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열심히 그래도 잘 살고있습니다. 사치품 사서 쟁인 것도 아닌데 저런 여자랑 왜 사나..그런 말은 좀 그렇네요”라며 속상한 마음을 전했다.
배우 김가연이 악플 심경을 토로했다. 사진=KBS
그는 “물건이 많은 거지. 지저분하게 산 거 아닙니다. 그치만 집을 비우고 정리하니 삶의 질이 달라지는 건 진짜인 거 같아요”라며 “고마워요. 신박한 정리팀! 잘 유지하고 살게요”라고 덧붙였다. 이하 김가연 인스타그램 전문. 신박한 정리 후기
이고지고 사는게 그냥 차라리 편하다 생각했어요.
정리해도 티도 안나니.. 그냥 저질체력 한도안에서 살림하고 애키우고..일하고..
근데..미련없이 버리고 정리하고나니.. 정말 왜 미련스럽게 안고살았나 싶어요.
프로그램에 비춰진 모습에.. 뒷담화 하시는분들도 계시지만..
열심히 그래도 잘 살고있습니다.
사치품 사서 쟁인것도 아닌데.....
저런 여자랑 왜 사나..그런말은 좀 그렇네요.ㅜㅜ
즈집 냉장고는 유통기한 지난것들 없어요. 냉장고 속이 따로 안나온 건 정리도 잘 되어있었고.. 유통기한도 지난게 없어서에요.
일부 맘카페에서 그런 글 쓰신거 봤네요. 걱정붙들어 매세요.
물건이 많은거지. 지저분하게 산거 아닙니다.
그치만 집을 비우고 정리하니 삶의 질이 달라지는건 진짜인거같아요.
마음은 굴뚝인데.. 손대면 힘들어서 쓰러질까봐 이사갈때나 버리고 정리하자 하고 엄두도 못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