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애틀란타 원정 무안타 침묵...팀도 무득점 패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더니든) 김재호 특파원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 오늘은 소득없이 물러났다.

최지만은 12일(한국시간) 쿨투데이파크에서 열린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의 그레이프푸르트리그 원정경기 4번 지명타자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1삼진 기록했다.

2회와 4회 상대 선발 카일 라이트를 상대했지만 각각 중견수 뜬공과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6회 바뀐 투수 타일러 마젝을 상대로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최지만이 이날은 침묵했다. 사진= MK스포츠 DB
케빈 캐시 감독은 6회말 수비를 앞두고 선발 출전한 선수들을 대거 교체했는데 최지만도 이때 함께 교체되며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9이닝으로 진행된 이날 경기 탬파베이는 0-2로 졌다. 팀 전체가 3안타에 그쳤을 정도로 타자들이 많은 일을 하지 못했다. 애틀란타는 6회 로널드 아쿠냐, 회 마이클 해리스의 홈런 두 방으로 점수를 냈다.

양 팀 투수들의 활약이 빛났다. 탬파베이 선발 타일러 글래스노는 4이닝 1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의 압도적인 투구를 보여줬다. 콜린 맥휴가 2이닝, 피트 페어뱅크스가 1이닝을 소화했고 크리스 엘리스가 뒤를 이었다.

애틀란타 선발 라이트도 4이닝 2피안타 2볼넷 3탈삼진 무싲럼으로 활약하며 시즌 전망을 밝혔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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