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바코드가 149대 복면가왕으로 등극했다. 가수 김보아가 ‘복면가왕’ 쑥의 주인공으로 밝혀졌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쑥의 정체가 공개됐다.
이날 바코드와의 가왕전 대결에서 패한 쑥은 결국 가면을 벗었다. 판정단을 놀라게 한 그의 정체는 김보아였다.
김보아는 “모모랜드 ‘뿜뿜’, 청하 ‘벌써 12시’ 등을 코러스에 참여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 데뷔했을 때 과분하지만 (가창력 좋다는 말이) 감사했다. 근데 활동하면서 그게 저를 족쇄처럼 잡더라. 음정도 흔들리면 안 되고 노래를 더 잘해야 해서 스스로에게 엄격해지더라”라고 털어놓았다.
마지막으로 계획에 대해 “데뷔한지 횟수로 10년 정도 된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킴보로 정규 앨범을 발매했다”라며 열심히 가수 활동을 할 것을 밝혔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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