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는 18일(한국시간) 웰스파고센터에서 열린 필라델피아와 원정경기에서 연장 끝에 109-105로 이겼다. 이 승리로 밀워키는 26승 14패가 됐다. 필라델피아는 28승 13패.
야니스 아데토쿤보의 활약이 빛났다. 42분 50초를 뛰며 32득점 15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연장 종료 2분 40여초를 남기고 98-98로 맞선 상황에서 세 차례 연속 득점을 성공시키며 순식간에 105-98 리드를 가져갔고, 사실상 승리를 확정지었다.
아데토쿤보는 팀 승리를 이끌었다. 사진=ⓒAFPBBNews = News1
돈테 디빈센조가 20득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 즈루 할리데이가 19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크리스 미들턴이 15득점, 브룩 로페즈가 14득점 7리바운드를 기록하는 등 선발 전원이 두 자리 수 득점을 올렸다. 필라델피아도 토바이아스 해리스가 19득점, 벤 시몬스가 13득점 10리바운드 12어시스트로 트리플 더블을 기록한 것을 비롯해 일곱 명의 선수가 두 자리 수 득점을 기록했으나 빛이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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