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민, 연극 ‘얼음’ 막공 소감 “신나게 공연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배우 이철민이 연극 ‘얼음’의 마지막 공연 소감을 전했다.

22일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얼음’에서 형사1로 활약했던 이철민이 관객들의 사랑과 관심 속 공연을 마무리했다. 앞으로도 이철민에게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철민 역시 소속사를 통해 “약 3개월간 연극 ‘얼음’에서 형사1 역할을 맡아 공연을 했는데 벌써 막을 내리게 되어 아쉽다. 코로나 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 많은 관객분이 찾아주신 덕분에 신나게 공연을 할 수 있었다”고 감사 인사를 잊지 않았다.



이철민이 연극 ‘얼음’의 마지막 공연 소감을 전했다. 사진= 파크컴퍼니
특히 이철민은 “‘얼음’은 끝났지만, 앞으로 드라마와 영화, 공연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좋은 연기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다. 항상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며 팬들을 향한 애정도 드러냈다. 지난 1월 8일부터 3월 2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관객을 만난 ‘얼음’은 독특한 구성의 2인극으로, 잔인한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열여덟 살 소년과 그 소년을 범인으로 만들어야 하는 두 형사의 이야기다.

극에서 이철민은 부드러워 보이지만 냉혈한 성격의 소유자인 형사1 역을 맡아 명품 연기력을 또 한 번 증명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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