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스트라이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3·폴란드) 혼자서 유럽프로축구 5대 리그 어떤 공격 듀오보다 더 많은 골을 넣었다는 통계가 나왔다.
레반도프스키는 2020-21 독일 분데스리가(1부리그) 25경기 35득점 6도움을 기록 중이다. 23일(한국시간) 영국 ‘기브 미 스포츠’에 따르면 이번 시즌 (컵대회 제외) 득점 1, 2위 골을 더해 레반도프스키 개인 득점을 능가하는 유럽 5대 리그 팀은 단 하나도 없다.
손흥민(29)-해리 케인(28) 찰떡 호흡으로 유명한 토트넘 홋스퍼 역시 둘의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을 합해도 30골로 레반도프스키보다 적다. 유럽축구연맹(UEFA) 리그랭킹 1~5위는 잉글랜드,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다.
레반도프스키가 분데스리가에서 혼자 넣은 골은 토트넘의 손흥민-케인 등 이번 시즌 유럽 5대 리그 모든 팀의 득점 듀오보다 많다. 사진=AFPBBNews=News1
레반도프스키는 2019-20시즌 국제축구연맹(FIFA) 베스트 플레이어 및 UEFA 올해의 선수상을 석권하며 최고 스트라이커로 인정받은 기세를 몰아 2020-21시즌에도 맹활약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도 레반도프스키 활약에 힘입어 2020 FIFA 클럽월드컵을 제패했고 UEFA 챔피언스리그 2연패에 도전 중이다.
▲ 2020-21 유럽 5대 리그 득점 합작 순위
1위 뮌헨: 레반도프스키 35 + 토마스 뮐러 10 = 45
2위 Inter: Lukaku 19 + Martinez 14= 33
3위 Barcelona: Messi 23 + Griezmann 8 = 31
3위 PSG: Mbappe 20 + Kean 11 = 31
5위 토트넘: 케인 17 + 손흥민 13 = 30
5위 Juventus : Ronaldo 23 + Morata 7 = 30
7위 Atletico: Luis Suarez 19 + Llorente 9 = 28
8위 Dortmund: Haaland 21 + Sancho 6 = 27
9위 Monaco: Volland 13 + Ben Yedder 13 = 26
9위 Lyon: Depay 14 + Ekambi 12 = 26
9위 Atalanta: Muriel 16 + Zapata 10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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