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오! 주인님’ 강민혁이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소감을 전했다.
24일 오후 MBC 새 수목드라마 ‘오! 주인님’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오다영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민기, 나나, 강민혁이 참석했다.
강민혁은 “3년 전에 ‘병원선’으로 이 자리에서 인사를 드려서 감회가 남다르다. 전역한 지는 1년이 지났다. 촬영할 때 그래서 더 즐겁게 촬영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자리에 서고 첫방을 한다고 하니까 체감이 확 오는 것 같다”라며 “주변에서 잘 도와줘서 역할을 잘 찍지 않았나 싶다”라고 덧붙였다. 극중 강민혁은 화장품 회사 재벌 3세 정유진 역을 맡았다.
한편 ‘오! 주인님’은 연애를 ‘안’ 하는 남자와 연애를 ‘못’ 하는 여자의 심장밀착 반전 로맨스다. 24일 첫 방송.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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