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부정행위 예방 위한 디지털 사이니지 서비스 제공 운영사업자 선정 입찰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는 클린베이스볼 플랫폼 구축을 위한 디지털사이니지 서비스 제공 운영사업자 선정 입찰을 실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주최단체지원금으로 실시하는 이번 사업은 KBO 리그 및 퓨처스리그 각 구장 내 선수단 이동이 많은 클럽하우스, 식당 등에 스탠드형 디지털 모니터를 설치해 부정행위 방지를 위한 메시지 및 영상 등 콘텐츠를 실시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업체는 KBO리그 각 구장에 2대(잠실 4대), 퓨처스리그 각 구장에 1대 등 총 31대를 설치해 부정행위 방지를 위한 각종 콘텐츠 제작 및 정보제공 서비스 등 디지털 사이니지 시스템 운영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사진=MK스포츠 DB
기타 자세한 내용은 조달청이 운영하는 나라장터의 공개입찰 공고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5월 10일 오후 3시까지다. 입찰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제안요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필요서류를 첨부해 KBO 클린베이스볼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이메일, 우편, 팩스 접수 불가).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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