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5:1 경쟁 뚫어야 MLB개막엔트리 포함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양현종(33·텍사스 레인저스)이 5:1 경쟁을 이겨내야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엔트리에 들 수 있다는 소속팀 연고지 신문 분석이 나왔다.

미국 ‘댈러스 모닝 뉴스’는 28일(이하 한국시간) “이번 시즌 텍사스 40인 명단은 이제 한 자리밖에 남지 않았다”면서 양현종을 경쟁자 5명 중 2번째로 언급했다.

우완 헌터 우드(28·미국)가 텍사스 정규시즌 엔트리 경쟁 선두로 평가됐다. 또 다른 오른손 투수 루이스 오르티스(26·미국)가 양현종 다음이다.



양현종이 2021 MLB 정규시즌 엔트리에 들려면 5:1 경쟁을 뚫어야 한다는 것이 현지 언론 예상이다. 사진=텍사스 레인저스 제공
외야수 아돌리스 가르시아(28·쿠바), 유틸리티맨 찰리 컬버슨(32·미국)도 2021 MLB 텍사스 40인 명단 남은 한 자리를 양현종과 다툰다. 양현종은 텍사스 스프링캠프에서 시범경기 4경기에 등판하여 9⅓이닝 10탈삼진 11피안타 1피홈런 4자책점을 기록했다. 오는 30일 밀워키 브루어스를 상대로 시범경기 마지막 등판이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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