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은 28일(한국시간) 개막전 선발 출격이 예상되는 30개 구단 투수들의 순위를 책정해 발표했다.
류현진은 30명 중 6위에 이름을 올렸다. MLB.com은 “2년 연속 사이영상 투표에서 3위 내에 들었다”며 “늘 그렇듯 풀타임을 버틸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2019년 다저스에서의 182⅔이닝을 선사한다면 토론토로서는 기쁜 일이다”라고 설명했다.
MLB.com이 류현진을 전체 선발투수 중 6위로 평가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오는 4월 2일 열리는 뉴욕 양키스와 시즌 개막전에 선발등판하며 3년 연속 개막전 선발로 나선다. 양키스 선발은 게릿 콜이다. 콜은 3위에 올랐다. 전체 1위는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셰인 비버(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게 돌아갔다. 2위는 제이콥 디그롬(뉴욕 메츠)이 뒤를 이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는 4위를 차지했다. jcan1231@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