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멀티 히트` 추신수, 시범경기 타율 0.278로 마무리 [MK현장]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잠실) 김지수 기자

‘추추 트레인’ 추신수(39, SSG 랜더스)가 시범경기 최종전에서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최종 리허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추신수는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시범경기에 3번타자 우익수로 선발출전해 3타수 2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SSG 랜더스의 추신수가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시범경기에서 3타수 2안타 1볼넷으로 활약했다. 사진(서울 잠실)=김재현 기자
추신수는 1회초 첫 타석에서 LG 선발 임찬규(29)를 상대로 볼넷을 골라내며 좋은 선구안을 과시했다. 5회초에는 LG 투수 김윤식(20)을 상대로 깨끗한 중전 안타를 때려내며 1루를 밟았다. 추신수는 이어 7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바뀐 투수 김대현(24)에게 좌전 안타를 쳐내면서 멀티 히트 게임을 기록했다. 시범경기 첫 멀티 히트다.



추신수는 이후 대주자 유서준과 교체되며 이날 경기를 마감했다. 시범경기 최종 성적은 6경기 18타수 5안타 4타점 타율 0.278다. gso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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