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소공동)=천정환 기자
30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SSG 랜더스' 창단식이 열렸다.
'세상에 없던 프로야구단의 시작'이란 주제로 열린 이날 창단식에서 SSG 랜더스는 새 유니폼과 마스코트를 공개하며 공식적인 출발을 알렸다. 붉은색을 기본으로 한 유니폼은 SSG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직접 입고 런웨이를 걸었다.
▲추신수와 문승원이 상의 빨간색, 하의 흰색 조합의 원정 유니폼을 입고 런웨이를 하고 있다.
▲최정과 박종훈이 ‘LANDERS’ 로고가 가슴에 박혀있는 홈 유니폼을 선보이고 있다.
▲주장 이재원과 서진용이 인천 홈 유니폼을 입고 런웨이를 하고 있다
▲추신수는 새 유니폼에 대해 “어릴 때부터 빨간색을 좋아했는데, 유니폼 색깔이 정말 마음에 든다. 빨간색을 보면 더 힘도 나고 의욕이 난다"며 소감을 밝혔다.
▲새 유니폼을 입고 무대에 오른 박종훈이 정용진 구단주를 향해 인스타그램 팔로우를 신청하고 있다.
▲정용진 구단주가 박종훈의 팔로우 요청에 엄지 척을 보여주고 있다.
▲베일 벗은 구단 마스코트 '랜디'. 이탈리아 대형견 카네코르소(Cane Corso)를 모티브로 했다. SSG 구단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사랑, 위로를 주는 가장 친근한 동물인 개를 모티브로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jh1000@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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