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의 향기가 풍긴다…진해성이 부른 ‘테스형’ 감동의 무대 [MK★TV뷰]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진해성이 ‘더 트롯쇼’를 뒤흔들었다.

진해성이 ‘더 트롯쇼’에 등장해 나훈아의 테스형의 감성을 완벽 소화해내며 ‘포스트 나훈아’를 입증했다.

이번 ‘더 트롯쇼’에서 진해성이 부른 ‘테스형’은 나훈아가 11년간 무대를 떠나 세상을 떠돌며 살았던 세월 속에 아주 힘들고 아플 때면 찾아가는 아버지 산소에서 쓴 글을 작곡하여 스스로 부른 노래이다.



진해성이 ‘더 트롯쇼’를 뒤흔들었다. 사진=포켓돌스튜디오
진해성 또한 힘든 6년 동안 무명시절을 버티며 인생에 대한 위로를 담은 곡을 부르는 가수기에 나훈아와 겹쳐 보이지 않을 수 없다. 또한 진한 이목구비와 애절하면서도 한이 서린 듯한 목소리, 나훈아만의 전매특허인 꺾기 창법까지 닮은 진해성은 이번 ‘더 트롯쇼’의 무대에서 또 한 번 ‘제2의 나훈아’임을 입증하며 또 한 번 자리매김했다. ‘트롯 전국체전’ 금메달의 ‘진해성’이 있다면 동메달 트롯신동 ‘오유진’이 있다. 오유진도 ‘더 트롯쇼’에 출격해 사랑스러운 노랫말과 경쾌한 멜로디, 깜찍 발랄한 안무가 어우러져 강한 중독성을 자랑하는 신곡 ‘날 보러와요’를 선보여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또한 ‘트롯 전국체전’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인 ‘트롯 매직유랑단’으로 그동안 숨겨왔던 끼와 반전매력을 마음껏 방출한다. 반전매력의 연속이라는 ‘트롯 매직유랑단’은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TOP8의 입담으로 안방극장에 트로트와 토크가 가미된 두 배의 재미를 선사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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