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비드 복귀` 필라델피아, 미네소타에 승리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미국프로농구(NBA)에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잡았다.

필라델피아는 4일(이하 한국시간) 웰스파고센터에서 열린 미네소타와 홈경기 122-113으로 이겼다. 이 승리로 34승 15패가 됐다. 미네소타는 12승 38패.

이날 경기에서는 반가운 얼굴이 등장했다. 지난 3월 13일 워싱턴 위저즈와 홈경기 도중 왼무릎 부상을 입었던 주전 센터 조엘 엠비드가 복귀했다.



조엘 엠비드가 돌아왔다. 사진=ⓒAFPBBNews = News1
엠비드는 이날 28분 35초를 뛰며 24득점 8리바운드 3블록슛을 기록했다. 14개의 슛을 시도해 6개를 성공시켰고, 17개의 자유투를 얻어 12개를 넣었다. 토바이아스 해리스가 32득점 5리바운드, 벤 시몬스가 14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세스 커리가 13득점을 올렸다. 벤치에서는 쉐이크 밀튼이 14득점 기록했다.

미네소타는 칼-앤소니 타운스가 39득점 14리바운드 5어시스트, 앤소니 에드워즈가 27득점, 제이든 맥다니엘스가 14득점 8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빛이 바랬다.

※ 4일 NBA 경기 결과

댈러스 109-87 워싱턴

뉴욕 125-81 디트로이트

클리블랜드 101-115 마이애미

미네소타 113-122 필라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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