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이규성, 개명에 얽힌 웃픈 사연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진주희 기자

배우 이규성이 ‘비디오스타’에서 ‘투 머치 토커’의 면모를 드러냈다.

오는 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바꿔야 산다 특집 ‘철이 없었죠, 뜨고 싶어서 이름을 바꾼다는 자체가’로 꾸며지는 가운데 테이, 최제우, 이규성, 차서원이 출연해 다양한 볼거리와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이규성은 ‘역대급 투 머치 토커 게스트’라는 제작진의 전언으로 MC들의 관심을 모았다.



‘비디오스타’ 이규성이 출연한다.사진=MBC 에브리원 제공
심지어 사전 인터뷰 때는 제작진과 무려 5시간 동안 통화를 나눴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고. 방송에서는 그의 ‘투 머치 토커’ 본능이 여실히 드러나며 지치지 않는 입담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이규성은 개명에 얽힌 웃픈 사연을 공개했다. 초등학생 때 ‘이룸’이라는 이름을 개명하게 된 이유가 사탕 때문이라고 말해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냈는데. 어린 시절 사탕을 받기 위해 설문조사에 참여했지만 설문조사를 진행하던 분이 이름을 알아듣지 못했다고. 여러 번의 실랑이에도 불구하고 결국 엉뚱한 이름을 작성하는 모습을 보고 어린 마음에 상처를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동백꽃 필 무렵’, ‘사이코지만 괜찮아’ 등 작품마다 강한 인상을 남긴 이규성은 과거 연극 무대에서 무려 8명의 여자 역할을 한 번에 소화하는 ‘멀티녀’였음을 고백했다. 멀티녀의 명성에 걸맞게 그는 ‘비디오스타’ 출연을 앞두고 MC 4인방의 특징을 분석해오는 열의를 보이기도 했는데. MC들의 디테일한 부분까지 완벽하게 캐치한 이규성의 연기에 현장이 발칵 뒤집혔다는 후문. 신스틸러 이규성의 다양한 활약상은 6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만나볼 수 있다.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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