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라인업 발표...대니 잰슨 복귀 [류현진 등판]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류현진과 함께할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토론토는 8일(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리는 텍사스 레인저스와 원정 3연전 마지막 경기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들은 마르커스 시미엔(유격수) 캐반 비지오(3루수) 보 비셋(지명타자)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우익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1루수)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좌익수) 랜달 그리칙(중견수) 조 패닉(2루수) 대니 잰슨(포수)의 라인업을 예고했다.



대니 잰슨이 류현진의 공을 받는다. 사진=ⓒAFPBBNews = News1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잰슨의 복귀. 잰슨은 시리즈 첫 경기 도중 파울 타구에 오른무릎 안쪽을 맞은 뒤 통증으로 교체됐다. 전날 경기는 쉬었다. 찰리 몬토요 감독은 "상태가 많이 좋아져 류현진과 함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는데 그의 말대로 선발 라인업에 복귀한 모습.

내야 구성에도 변화가 있다. 유격수로 출전해왔던 비셋이 지명타자로 출전하고, 2루수로 뛰었던 시미엔이 주포지션인 유격수로 돌아왔다. 패닉이 선발 기회를 잡았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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