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배태섭 PD는 “제가 생각하는 이 드라마는 가족의 탄생이라고 해야 할까, 울타리가 열려 있는 가족의 모습 안에서 엄마의 모성애란 어떤 것인가를 그리고자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배태섭 PD가 ‘아모르파티’를 소개했다. 사진=SBS
이어 ‘아모르파티’의 차별점에 대해 “초반에 주인공들의 고난이 이어지지만 진정한 드라마는 거짓과 이성의 갈등보다 진실과 진실이 부딪히는 그 순간부터 드라마가 진짜 시작된다고 본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런 부분을 앞당기기 위해 초반에 속도감 있게 풀어나가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아모르파티’는 ‘불새 2020’ 후속으로 4월 12일 월요일 아 침 8시 35분에 첫 방송된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