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은 10일 오전 9시 5분(이하 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리는 텍사스 레인저스와 시리즈 첫 경기 8번 유격수 선발 출전 예고됐다.
김하성은 이날 텍사스의 일본인 우완 아리하라 고헤이를 상대할 예정이다. 아리하라는 지난 4일 캔자스시티 로열즈와 원정경기에서 빅리그 데뷔, 5이닝 3피안타 1피홈런 1사구 1탈삼진 3실점 기록했다.
김하성이 텍사스 원정 선발 출전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샌디에이고는 이날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한 트렌트 그리샴이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하고 주릭슨 프로파(1루수) 매니 마차도(3루수) 에릭 호스머(지명타자) 윌 마이어스(우익수) 제이크 크로넨워스(2루수) 토미 팸(좌익수) 김하성(유격수) 빅터 카라티니(포수)의 라인업으로 경기한다. 조 머스그로브가 선발 투수로 나선다. 텍사스는 이날 브록 홀트를 햄스트링 염좌로 부상자 명단에 올리고 앤더슨 테헤다가 콜업됐다. 여기에 맷 부시도 팔꿈치 염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좌완 브렛 마틴이 복귀한다.
이들은 아이재아 카이너-팔레파(유격수) 앤더슨 테헤다(유격수) 조이 갈로(우익수) 네이트 로우(지명타자) 닉 솔락(2루수) 로널드 구즈먼(1루수) 호세 트레비노(포수) 일라이 화이트(좌익수) 레오디 타베라스(중견수)의 라인업을 예고했다.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