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LA클리퍼스 가드 패트릭 베버리(32)가 부상으로 장기간 이탈한다.
클리퍼스 구단은 10일(한국시간) 베버리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그는 전날 열린 피닉스 선즈와 경기 4쿼터 도중 리바운드를 다투다 왼손 부상을 입었다.
패트릭 베버리가 부상으로 당분간 나오지 못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검진 결과 왼손 4번 중수골 골절 진단을 받고 현지시간으로 금요일 아침 컬란-조브 수술 센터에서 치료 수술을 받았다. 예상 복귀 시기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클리퍼스 구단은 일단 3~4주동안 치료를 진행한 뒤 상태를 지켜볼 예정이라고 전했다.
베버리는 올디펜시브팀에 세 차례 선정됐을 정도로 수비 능력을 인정받은 선수다. 이번 시즌 31경기 선발 출전, 평균 8.0득점 3.6리바운드 2.1어시스트를 기록중이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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