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가 먼저 떠난 반려견 망고에 대해 그리움을 표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tvN ‘업글인간’에서 다니엘 헤니가 강아지 보호 시설을 방문했다.
이날 다니엘 헤니는 많은 개들 중 암컷 레트리버에게 유독 눈길을 보냈다.
업글인간 다니엘 헤니 사진="업글인간" 방송 캡처 그는 “진짜 망고 같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후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망고는 3년 전 무지개 다리 건넜다. 저에게는 정말 특별한 존재였다”고 말했다.
이어 “암컷 레트리버를 봤는데 망고 같았다. 같은 크기에 조용하고 착하고 진짜 온화했다”며 “비슷한 암컷 강아지를 보면 망고가 떠오른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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