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떡해’ 정성호 두둔에 이유리·홍현희 분노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나 어떡해’ 이유리와 홍현희가 이해할 수 없는 정성호의 두둔에 분노를 터뜨린다.

12일 방송되는 MBN ‘극한 고민 상담소-나 어떡해’(이하 ‘나 어떡해’) 9회에서 김성주, 이유리, 홍현희, 정성호가 두 여자 사이에서 어쩔 줄 모르는 의뢰인에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의뢰인이 아내, 여사친과 기막힌 동거를 하게 된 사연이 공개된다. 세 사람이 함께 살면서 남편과 아내가 다투는 일이 많아지자 카운슬러들의 고민은 깊어져 간다고.



‘나 어떡해’ 이유리와 홍현희가 이해할 수 없는 정성호의 두둔에 분노를 터뜨린다. 사진=나어떡해
급기야 육아 대디로 집에 있는 의뢰인과 여사친을 주변에서 부부로 오해하자 홍현희는 아내를 걱정하며 답답함을 드러낸다. 또한 아내의 옷에 손을 대기 시작한 여사친의 행동은 모두의 말문을 막히게 했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카운슬러들은 의뢰인과 똑같은 상황에 놓였을 때를 가정하며 대화의 장을 펼친다. 김성주는 “같이 살 수 있어요?”라고 정성호에게 질문하자, 그는 “아내가 날 사랑한다면 이 정도는 이해하지 않을까”라며 의뢰인을 두둔한다.

이에 이유리는 입장 바꿔 생각해 보라며 “본인 얘기처럼 해달라는 거예요”라고 반박, 여기에 홍현희까지 합세해 정성호를 꼼짝 못 하게 한다고 해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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