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성 “지금 마음의 온도는 99도…한겨울에도 땀 흘리며 작업”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윤지성이 이번 앨범에 대해 소개했다.

15일 오후 윤지성의 두 번째 미니앨범 ‘Temperature of Love’ 발매 기념 온프라인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다양한 온도를 앨범에 담았다는 윤지성은 “지금 마음의 온도는 99도다. 지금 인터뷰를 하고 있는게 사실 아직 어색하다. 지금 계속 손에서 땀이 난다. 긴장된다”라고 말했다.



윤지성 사진=LM엔터테인먼트
이어 “2년 만에 앨범이 나오는 거다보니까 설렜다. 좋은 노래를 들려드리고 싶은 마음이 있지 않나. 빨리 팬분들에게 들려드리고 싶은 마음을 준비한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또 녹음실 에피소드에 대해 묻자 “녹음이 생각보다 어려웠다. 오랜만에 노래를 하다보니까 감을 잡는 게 어색하더라. 그래서 그런 부분들 때문에 조금 긴장을 많이 한 것 같다. 한겨울에도 땀을 흘리면서 작업한 기억이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타이틀곡 ‘LOVE SONG(러브 송)’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잦은 다툼과 오해, 그로인해 맞이하는 잠깐의 이별들 속에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그렸다. 특히 센티하면서도 부드러운 목소리가 나지막이 흘러나오는 도입부를 통해 윤지성 특유의 팝적인 감성을 느낄 수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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