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는 15일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KT와의 2020-21시즌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3차전에서 72-6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KGC는 3연승으로 4강에 진출했다. 이제 KGC는 정규리그 2위 울산 현대모비스와 챔피언결정전 진출권을 놓고 다툰다. 두 팀의 4강전은 오는 22일부터 시작된다.
KGC가 설린저를 앞세워 KT를 꺾고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사진=KBL 제공
이날 KGC 승리는 제러드 설린저가 이끌었다. 설린저는 27득점 14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변준형은 15득점, 전성현은 12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KT는 허훈은 10득점 8리바운드 9어시스트, 양홍석은 15득점으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jcan1231@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