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유키스 수현이 NH EMG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수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로 쓴 편지를 올리며 전속계약 종료 소식을 전했다.
그는 “열심히 활동 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지원해주신 NH EMG 회사 식구분들 너무너무 감사하다. 저는 10년 넘게 함께 해온 NH EMG 소속사와 많은 고민과 대화 끝에 각자 새로운 길을 걷기로 결정했다”라고 적었다.
이어 “앞으로도 유키스의 수현이라는 것은 변함이 없을 것이며, 저뿐만 아니라 멤버들 모두 각자 위치에서 활동하는 모습 응원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수현의 자필 편지 전문. 안녕하세요. 수현입니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바쁜 나날을 지내면서 너무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먼저, 이렇게 힘든 시기에도 항상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올해로 제가 유키스 수현으로서 활동한 지 13년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희로애락을 함께 해주고 지켜주신 팬분들께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씀 전하고 싶네요.
또한, 제가 열심히 활동 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지원해주신 NH EMG 회사 식구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10년 넘게 함께 해온 NH EMG 소속사와 많은 고민과 대화 끝에 각자 새로운 길을 걷기로 결정했습니다. 지금까지 의지하며 활동했기에, 소속사를 나가 새롭게 길을 잘 나아갈 수 있을까 걱정도 많이 됩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유키스의 수현이라는 것은 변함이 없을 것이며, 저뿐만 아니라 멤버들 모두 각자 위치에서 활동하는 모습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제가 지키고 싶은 것과 원하는 꿈 이루기 위해 더 열심히 할 테니 많은 응원과 기대 부탁드린다. 건강 조심하시고 밥 꼭 잘 챙겨 드세요.
수현 올림. /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 이정후 메이저리그 부상자 명단 이후 첫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