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케이 `상큼한 시구로 꿈 이룬 인천의 딸` [MK화보]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러블리즈 케이의 상큼한 시구.
17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러블리즈 케이(Kei)가 상의 SSG 유니폼과 하의 스키니 진 의상으로 상큼 발랄한 시구를 했다.

시구자로 나선 케이는 인천 미산초, 삼산중, 영선고를 졸업한 인천 토박이로 2019년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인천의 딸로서 인천 연고 야구단에서 꼭 시구하고 싶다"고 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약 2년 만에 인천 구단 시구라는 꿈을 이루게 된 케이는 "오랫동안 인천 연고지 팀의 시구를 꿈꿔왔는데, 감사하게도 SSG랜더스에서 시구자로 초청해주셨다"며 "꿈을 이룰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 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케이는 오는 5월 뮤지컬 ‘태양의 노래’ 개막을 앞두고 막바지 연습에 한창이다.

마운드에 올라 야구팬에게 심쿵 하트 날리는 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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